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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10

파묵칼레 (Pamukkale)


데니즐리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파묵칼레는 터키어로는 '목화 성'이라는 뜻이다. 수천년 동안 지하에서 흘러 나온 뜨거운 온천수가 산의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면서 지표면에 수많은 물웅덩이와 종유석, 석회동굴 등을 만들었다. 물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이 지표면을 부드러운 백색 석회질로 덮어 버려 아름다운 지형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아름다운 경관 때문에 고대에는 성스러운 지역으로 여겨졌으며, 로마시대에는 온천으로 유명했다. 최근에는 무분별한 개발과 상업화로 물이 거의 메말라 있다. 현재는 이곳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맨발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파묵칼레의 석회붕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